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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게임252

야구게임 전성시대,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플레이볼!! 30주년을 맞이한 한국프로야구가 요즘 인기입니다. 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야구게임도 하나의 게임장르로 확실히 자리잡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죠. 여러 야구게임이 현재 서비스 중이고 새롭게 개발되고 있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어떤 야구게임이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인지 저와 함께 살펴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진짜 리얼한 비디오게임 야구 현실과 같은 뛰어난 그래픽으로 진행되는 야구 게임은 PS3로 발매되는 소니의 와 PC, PS3, Xbox360으로 즐길 수 있는 테이크투의 을 들 수 있습니다. MLB의 정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화려한 그래픽으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야구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은 일품이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게임시간이 길고 한국에서의.. 2011. 8. 16.
모바일게임센터에서 꿈꾸는 스마트 게임강국 코리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스퀘어에 '모바일게임센터'가 개소하였습니다. 이 건물에는 기존의 게임 기반 시설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도 입주하여 있는데요. 함께 연계하여 다양한 게임 장르간의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분당스퀘어의 입구입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10층에 위치하고 모바일게임센터는 13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게임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이 이 곳에 회사들이 입주하였는데요. 매년 국고 50억원이 모바일게임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이 높은 우수 모바일 게임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바일게임센터의 개소식에는 유명인사가 잔뜩 모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고흥길 국회의.. 2011. 8. 10.
모바일게임센터, 드디어 문을 열다!! 국내 게임개발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최근 게임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 위해 탄생한 모바일 게임센터가 그것인데요. 8월 9일 오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셨던 모바일 게임센터의 개소식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개소식이 열리는 분당 스퀘어 14층에 도착하자 벽 한쪽에 입주업체 알림판이 붙어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 게임 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 등 총 22개팀이 개소식에 맞춰 입주했습니다. 사무실을 정리하고 보안시스템을 점검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들이 행사장 한쪽에 쭉 늘어서 있습니다. 각계의 많은 관계.. 2011. 8. 10.
G-Star 2011 기대되는걸!! B2B 부스 판매 완료!! 올해 7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입니다. (▲ G-STAR 2010 매표소앞 전경)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최대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 새로운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15일 한달간 진행된 1차 신청접수에서 역대 최단 기간 내 B2B 부스 판매가 완료된 것입니다. 한 달간 국내외 게임기업의 참가문의가 쇄도했으나, 1차에서 마감이 될 것으로는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입니다. 이번 접수에서는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 부스)가 신청해 어느때 보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는데요. 이는 2010년 대비 B2C관은 90%, B2B관은 118%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한 상태입니.. 2011. 8. 5.
지스타2011, 폭발적 인기로 대형업체등록과 부스위치 확정 지스타(G★)2011의 폭발적인 인기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1차 참가신청에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부스)가 등록하여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하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화산이라도 폭발할 기세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엔 전시공간을 더 늘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지스타2011의 대형업체 부스 위치 대형 게임업체들은 너도나도 초대형 규모로 부스를 신청하고자 하여 지스타 2011에서는 80부스로 신청규모를 제한했습니다. 작년 NHN 한게임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했었습니다. 80부스 규모의 참가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5개 업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는 이.. 2011. 8. 4.
제3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은 지역 게임문화축제의 명품 콘텐츠인 와 함께 개최돼서 많은 참관객들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대회는 공식 종목인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A.V.A)’, ‘피파 온라인2’ 외에 시범종목으로 ‘카르마’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장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가 지역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뤘으며 8월에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청주시), 전라북도(전주시),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등 총 6곳의 지자체들이 지역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경쟁 모드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9월에는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구미시.. 201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