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사진1 성황을 이룬 '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클럽>'

 

 

▲사진2 ‘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 보은편 포스터

원로 가수들과 중견 가수들이 지역을 방문해 공연하는 ‘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이 지난 24일 충남 보은에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복고(福GO)클럽’은 보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는데요. 620석이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3 남원의 애수를 열창하고 계신 김용만 씨

 

‘복고(福GO)클럽’은 성우 박일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용만 (남원의 애수, 회전의자), △김흥국 (오십구년 왕십리, 호랑나비), △한혜진 (사랑아 가자, 너는 내남자), △안정애 (대전부르스, 돌아와요 부산항에), 지역가수 △정태수 (나의 노래)와 △김동민 (기다리는 님), △진미령 (하얀민들레), △자니리 (뜨거운 안녕, 동백아가씨), △도시의 아이들 (달빛 창가에서, 텔레파시, 선녀와 나뭇꾼), △이자연 (백세시대, 찰랑찰랑), △한명숙 (우리마을, 노란샤쓰의 사나이)이 멋진 무대를 장식하셨습니다. 또한 김영하와 남성남, 임희춘, 남보원 등 원로 개그맨의 개그로 유쾌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4 응원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5 복고클럽 공연 모습

 

▲사진6 복고클럽 공연 모습

 

열기로 가득찬 ‘복고(福GO)클럽’ 보은편. 그 현장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영상1 복고클럽 현장 스케치

 

 

◎ 사진출처

- 사진1,2,4,5,6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 사진3 직접 촬영

- 영상1 직접 촬영 및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