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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9

지스타2011에 비즈니스로 참가하려면 서두를 수록 혜택이 커집니다. 우리나라의 게임쇼 지스타가 최근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지스타의 관람객과 비즈니스 계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터라 게임회사들도 지스타에 참가하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스타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좀 더 빨리 서둘러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스타 2011 참가업체 설명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스타2011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부산광역시를 2011년~2012년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했는데 2009년~2010년의 지스타를 훌륭히 치룬 부산인지라 올해도 기대됩니다. 부산광역시는 2011년 WCG의 결승전 개최도시로도 선정되는 등 게임 문화를 발전시키려는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최근 3년간의 지스.. 2011. 6. 7.
게임한류열풍! 해외수출 대박! ITS GAME2011 시원하게 한강이 보이는 서울의 명소 워커힐 호텔에 아침부터 게임 개발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우리는 하자고!!" 모두 결의가 남다른데 도대체 몇 개 업체나 이렇게 모인걸까요? 무려 129개나 되는 국내 게임회사가 모였습니다. CJ E&M, 한게임, 엔씨소프트, 블루사이드, 웹젠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등 쟁쟁한 국내 게임회사는 모두 몽땅 집합했네요. 상대방은 80개 업체라는데 큰 싸움이라도 벌어지는 걸까요? "시간되었어~ 들어가자고!" "자~ 모두 최선을 다해봅시다 화이팅~" 의기투합하고 입장하는 회사를 따라 저도 입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상대방 80개 업체는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군요. 각 부스마다 한 업체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1. 5. 18.
지스타 2011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G★Star 2011 참가 희망 기업 대상으로 5월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2011년 지스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달 16일(월) 12시에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스타는 국산 게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23개국 316개사가 참가했으며 87,87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하였고, 역대 최대인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게임 전문 전시회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인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비즈니스 지원 강화 ▲중소기업참가지원 확대 ▲게임 과몰입 예방 캠페인 ▲가족형 체험.. 2011. 5. 12.
전세계 게임쇼의 모든것!! 16대 게임쇼 총정리 매년 각 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게임쇼가 개최되어 전세계 게임회사들과 유저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2010년 가장 방문자 숫자가 많았던 게임쇼는 무엇일까요? 각 주요 게임쇼 운영위원회에서 밝힌 작년 참관객수이 가장 많은 게임쇼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지스타였습니다. 무려 28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참관객 숫자만으로 게임쇼의 순위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게임문화에 대한 열기가 꽤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게임쇼 지스타(G★2011)는 11월 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데 전세계 게임쇼는 언제 열리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대만 게임쇼 일시: 2월 18일 ~ 22일 장소: 대만 월드 트레이드 센터 홈.. 2011. 4. 13.
2011년 블록버스트 MMORPG 기대작 빅3 : 테라 (1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던 국제 게임쇼 'G★STAR 2010' 은 약250여개 관련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약28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에 있어서 역대 최대의 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G-STAR 2010'의 당시 현장모습 수 많은 화제를 남긴 'G-STAR 2010'에서도 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국내 블록버스터 MMORPG 빅3로 분류되었던 '테라',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로 불꽃 튀는 인기 경쟁을 치뤘습니다. 2011년 상반기가 어느 정도 지난 지금 올해 게임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았던 이 세 게임의 'G-STAR 2010' 이후의..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