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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1 디지털 케이블 TV쇼 현장을 가다!

by KOCCA 2011. 5. 20.



2011년 5월12일부터 5월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2011 DIGITAL CABLE TV SHOW"
열렸습니다. 2011 디지털 케이블 TV쇼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그 현장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대구 엑스코입니다. 디지털케이블TV쇼와 함께, e-fun의 개최에 대한 현수막도 보입니다.





입구부터 참가자들을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





안내표지를 따라, 1층에서 입장권 등록을 했습니다.
이름과 소속을 적고 입장 팔찌를 받게 됩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방통위, 문화체육관광부, 여러 정당들의 대표들이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전국 1500만 케이블TV 시청자와 200여개 케이블TV방송사, 콘텐츠사가 참여하는
'범 케이블TV 업계 대 축제'라는 안내에 걸맞는 위용인듯 합니다.





행사 현장에는 이렇게 안내표지와 함께 많은 봉사자분들이 계셨습니다.
덕분에 입장등록에서부터 참관까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그 크기와 모습이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부스 전시의 관람은 3일 내내 가능합니다.





먼저, CJ E&M 부스입니다.





탑기어는 저도 종종 시청하곤 하는데요.
역시 '자동차'여서인지 남성분들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저는 지금 삼성그룹의 대학생 기자단인 '영삼성 캠퍼스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부스를 더욱 눈여겨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삼성그룹의 대학생 기자단인 '영삼성 캠퍼스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부스를 더욱 눈여겨 보았습니다.





스마트한 TV들!
요즘 스마트TV에 대한 광고가 부쩍 늘어나서일까요? 설명을 해주시는 분은 쉴 틈도 없으셨답니다.





이곳은 홈쇼핑 공동관 부스입니다.







현대미디어 부스입니다.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트래블 채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온 ONT와 함께,
8월에 오픈할 대구 현대백화점을 함께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행사 현장을 둘러보니, 전국 각지에서 여러 관계자, 관람객들이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시민으로서 더욱 눈길이 갔던 대구 방문의해 홍보부스입니다.





대구! 2011년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해서 많은 축제가 열립니다. :-)






2011년 7월에 개국하는 디즈니채널과 디즈니 주니어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휴대폰고리(액정크리너), 볼펜, 마우스패드 등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양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꼭 들러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티캐스트 부스입니다.






KBS N부스입니다.




이날 이 부스에서는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SBS미디어넷 부스입니다.




이곳은 CJ헬로비전의 tving부스입니다.
"어디서나 TV를 즐기자!"라는 홍보문구가 독특했습니다.




휴맥스 부스입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스에서는 아날로그 TV방송 종료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Digicable, the Leader of Smart Age"를 주제로 하는 이 행사는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2011 DIGITAL CABLE TV SHOW와 관련하여 제가 방문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2011 DIGITAL CABLE TV SHOW 홈페이지 : http://www.kctashow.com/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배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