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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AME6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억 6백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한콘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성료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억 6백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한콘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성료 ◆ 국내 게임사 253개·국내외 바이어 139개사 참가…역대 최대 규모 ◆ 마상소프트, 중국 유앤슈오와 PC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협약 체결◆ 엔소울, 모바일게임 로 일본·인도네시아 진출 가시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한‘ITS GAME 2016 수출상담회’가 지난 16일부터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 이번 행사에는 현장등록을 포함해 국내 253개 게임사와 국내외 139개사 바이어 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2천여 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돼 지난해 대비 약 42% 증가한 총 2억 6백만 달러의 수.. 2016. 6. 23.
대세는 해외 진출 게임, 기회는 ITS 게임쇼를 KNOCK하는 것부터! 최근 연이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게임들의 승전보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등이 서구권 MMORPG 시장을 그야말로 '터뜨리고' 있죠. 표면적으로 드러난 게임이 이 둘일뿐이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게임들도 즐비합니다. 비단 게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도 차세대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K-pop'부터, 아동용 애니메이션, 그리고 태양의 후예 등의 드라마가 해외 팬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확신으로 바뀌는 이때, 콘텐츠 제작자들은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 혼자 힘만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기게 .. 2016. 6. 23.
K-콘텐츠로 세계시장 ‘노크’ 한콘진,‘KNock 2016’개최 K-콘텐츠로 세계시장 ‘노크’한콘진,‘KNock 2016’개최 ◆ 15-16일 코엑스서 해외 투자 유치 및 마케팅 지원 위한 큰 장(場) 열려 ◆ 중국·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투자사 관계자 및 바이어 100여 명 참석 ◆ 동시 개최되는‘ITS GAME 2016’과 연계한 콘텐츠 피칭, 비즈매칭 통해 두 행사 간 시너지 창출 기대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내 빅 킬러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투자 유치 및 마케팅의 장(場)인 ‘KNock 2016(이하 KNock)’을 15일부터 이틀 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KNock은‘K-콘텐츠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새로운 제안(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2016. 6. 15.
국산 게임의 수출을 이끌다! ITS GAME 2014 국산게임의 수출을 이끄는 'ITS GAME 2014'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6개국 241개사가 참가,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국내게임 기업들의 계약이 성공적으로 성사되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D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금윤지 기자 2014. 7. 1.
한국게임 수출 전망 여전히 밝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게임 수출상담회(ITS GAME 2011 IN KOREA)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해외 수출 계약 가능액이 무려 5,053만 달러(약 580억원)로 집계되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동일 행사에 비하여 3배 이상의 성과입니다. 이번 게임 수출상담회에는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등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228개社가 참가했으며, 특히 18개국의 77개 업체가 국산 게임 수입에 관심을 갖고 바이어(퍼블리셔)로 참가했습니다. 수출상담회 개최 결과 국내 게임 개발사, 솔루션 업체들의 수출상담은 1,080건에 달했으며, 국내 게임업체인 오로라게임즈, (주)대승인터컴, 젬블로, 생각투자(주)가 인도네시아, 일본,.. 2011. 5. 20.
게임한류열풍! 해외수출 대박! ITS GAME2011 시원하게 한강이 보이는 서울의 명소 워커힐 호텔에 아침부터 게임 개발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우리는 하자고!!" 모두 결의가 남다른데 도대체 몇 개 업체나 이렇게 모인걸까요? 무려 129개나 되는 국내 게임회사가 모였습니다. CJ E&M, 한게임, 엔씨소프트, 블루사이드, 웹젠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등 쟁쟁한 국내 게임회사는 모두 몽땅 집합했네요. 상대방은 80개 업체라는데 큰 싸움이라도 벌어지는 걸까요? "시간되었어~ 들어가자고!" "자~ 모두 최선을 다해봅시다 화이팅~" 의기투합하고 입장하는 회사를 따라 저도 입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상대방 80개 업체는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군요. 각 부스마다 한 업체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