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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21

뽀로로 이후 새로운 돌풍, 로보카 폴리 폴통령되다! 우리나라 애니매이션 계가 들썩들썩 거리고 있습니다. 뽀로로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고 캐니멀은 애완동물로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말이 주위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글로벌하게 성공한 캐릭터가 없었던 전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애니매이션 콘텐츠, 그리고 캐릭터들이 세계로 수출되며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로보카 폴리'입니다. 로보카 폴리의 이야기는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 힘이 센 소방차 로이, 똑똑한 구급차 앰버, 유머가 넘치는 헬리콥터 헬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2011년 07월 13일 현재 네이버의 인기검색어가 11일까지 종합이 되어있는데, 이상한 점은 매일같이 1위를 고수하던 '뽀롱뽀롱뽀로로'가 2위로 내려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 2011. 7. 21.
'뽀통령' 뽀로로아빠 최종일대표를 만나다! 요즘 애들은 뽀로로가 키우죠! 그럼 뽀로로는 누가 키울까?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의 선풍적인 인기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캐릭터산업의 대표주자라해도 과언이아닌 최종일 대표 그가 들려주는 뽀로로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뽀로로는 어떻게 기획되었을까? 뽀로로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총4개 회사가 몸을 담았다. 현재까지 1,2,3차 시리즈가 제작되었고 4차시리즈가 올 가을부터 방송시작계획에 있다. One Source Multi Use 뽀로로는 매년 5000억원 가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5000억원의 부가가치창출을 쉽게 설명하자면 영화산업에서 꿈의 관객 수가 천만관객이다. 이는 1000억원의 가치창출을 의미한다. 즉, 뽀로로는 천만관객 영화제작을 다섯 번 한 것과 동급이란 소리! 애니메이션 사업은 .. 2011. 6. 8.
'MADE IN KOREA' 한국의 명품 다큐멘터리 " MADE IN KOREA 다큐멘터리를 이야기하다?! " 다큐멘터리는 시사적인 사회문제를 다룬 정보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중설득을 통해 교정적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며,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적, 자연 관찰기, 여행기를 말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은 특별히 정해진 공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할 다큐멘터리는 영상과 음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행동화면과 자료화면, 인터뷰, 재연, 스틸사진, 타이틀과 같은 그래픽 등이 있으며, 음향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보이스 오버(voice-over)와 해설, 음향효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1920년 이누이트나누크 가족의 일상을 담은 세계 최초의 장편 다..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