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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875

World IT Show 2011 전시회 탐방기 1편 안녕하세요 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IT 전문 기자 김민석입니다. 얼마전 코엑스에서 지난 5월 11일 부터 14일까지 열렸던 World IT Show 2011 에 다녀왔습니다. 이 쇼는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렸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World IT Show는 11일(수) ~ 13일(금) 은 비지니스 관람으로 기업 및 미리 신청한 사람들에게 입장을 허용했으며 14일(토)에는 일반인들과 학생에게도 전시를 오픈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기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월드 아이티 쇼의 슬로건은 "Get It Smart" 였는데요, 스마트폰의 원년을 지내고 난 바로 다음 해였기 때문에 다시금 IT의 부흥기를 만들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가지고 스.. 2011. 6. 10.
지스타2011에 비즈니스로 참가하려면 서두를 수록 혜택이 커집니다. 우리나라의 게임쇼 지스타가 최근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지스타의 관람객과 비즈니스 계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터라 게임회사들도 지스타에 참가하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스타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좀 더 빨리 서둘러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스타 2011 참가업체 설명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스타2011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부산광역시를 2011년~2012년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했는데 2009년~2010년의 지스타를 훌륭히 치룬 부산인지라 올해도 기대됩니다. 부산광역시는 2011년 WCG의 결승전 개최도시로도 선정되는 등 게임 문화를 발전시키려는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최근 3년간의 지스.. 2011. 6. 7.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사업설명회 현장을 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KBS,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사업 설명회가 5월 26일 3시,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 역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공모전이라 시간을 내어 취재를 위해 사업 설명회에 참가해보았습니다.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전경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총 4억 5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국내 최대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공모대상에 있어서 국적, 연령 / 기성 신인 불문 / 개인, 팀, 법인 참가 가능이라는 누구가 참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제공되는 명실 상부 글로벌한 스토리 공모전입니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신화가 될 새로운 이야기 발굴을 위해 개최된 행사인 만큼 그 규모에 걸맞게 일반과 업계의 관심도 상.. 2011. 6. 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뭐하는 곳인가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캐릭터 뿌까를 아시나요? 일본에 '헬로키티'가 있다면 한국에는 '뿌까'가 있습니다. 찢어진 눈의 동양스러운 이 귀여운 캐릭터가 made in korea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중국 소녀들 사이에서는 뿌까 캐릭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캐릭터 산업등을 지원해 한국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입니다. 뿌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캐릭터 명품화 전략을 위한 전시회를 열었는데요. 전시회를 주관한곳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이었습니다. 저는 전시회에서 뿌까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수익모델과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한국 캐릭터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Korea.. 2011. 4. 18.
2011년 블록버스트 MMORPG 기대작 빅3 : 테라 (1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던 국제 게임쇼 'G★STAR 2010' 은 약250여개 관련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약28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에 있어서 역대 최대의 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G-STAR 2010'의 당시 현장모습 수 많은 화제를 남긴 'G-STAR 2010'에서도 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국내 블록버스터 MMORPG 빅3로 분류되었던 '테라',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로 불꽃 튀는 인기 경쟁을 치뤘습니다. 2011년 상반기가 어느 정도 지난 지금 올해 게임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았던 이 세 게임의 'G-STAR 2010' 이후의..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