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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44

한국게임 수출 전망 여전히 밝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게임 수출상담회(ITS GAME 2011 IN KOREA)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해외 수출 계약 가능액이 무려 5,053만 달러(약 580억원)로 집계되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동일 행사에 비하여 3배 이상의 성과입니다. 이번 게임 수출상담회에는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등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228개社가 참가했으며, 특히 18개국의 77개 업체가 국산 게임 수입에 관심을 갖고 바이어(퍼블리셔)로 참가했습니다. 수출상담회 개최 결과 국내 게임 개발사, 솔루션 업체들의 수출상담은 1,080건에 달했으며, 국내 게임업체인 오로라게임즈, (주)대승인터컴, 젬블로, 생각투자(주)가 인도네시아, 일본,.. 2011. 5. 20.
ITS GAME 2011, 3D게임의 성공열쇠는? ITS GAME 2011에서는 "3D & 모바일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D는 2010년 화두가 되었었지요. 현재의 3D는 모바일 기기와 TV와 같이 큰 화면에서의 활용도 2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드릴게요. "현재의 3D 모바일 기술현황"에 대해서는 LG전자의 곽재도 부장이 발표하였으며 "3D게임의 유럽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파커 컨설팅의 닉 파커 CEO가 "일본의 모바일 트렌드와 SNG 전망"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아웃의 전영수 PD가 발표하였습니다. 꽤 넓은 세미나 행사장이지만 관계자들이 꽤 많이 찾아와 3D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에 대한 분석과 예측에 관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강연자 분들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닉 파커.. 201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