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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센터5

눈도 깜박이지 마세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탐방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라는 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그 안에는 50여개 기업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강소게임콘텐츠 성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상상발전소 기자단 편집회의가 열린 이 곳,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입주기업 ‘넷스토리’의 김지원 대표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다소 조용했습니다. 모두들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센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던 중, 어느덧 인터뷰 시간이 되어 ‘넷스토리’의 김지원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다소 조용한 인상의 김지원 대표님께서 저의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 사진 1. '넷스토리'가.. 2016. 11. 4.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화려한 콜라보” 모바일신작‘파이러츠워’, 해외시장 노린다!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화려한 콜라보”모바일신작‘파이러츠워’, 해외시장 노린다! ◆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 한콘진 지원과 컨설팅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 적용,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주)이디오크러시(대표 김성기)는 전략보드 모바일 게임‘파이러츠워: 주사위의 왕’(이하 ‘파이러츠워’)의 이달 22일 국내출시에 맞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관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 ‘파이러츠워’는 카드 수집 게임(CCG)과 보드 게임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게임으로 해적단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2016. 9. 19.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2012년 3월 20일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님께서 건전한 게임 산업 진흥 방안과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코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이 날 열린 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차관을 비롯하여 이기정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본부장, 경기도 양진철 문화체육관광국장, 성남시 양경석재정경제국장, 경기디지털진흥원 성열홍 원장, 성남산업진흥재단 김홍철 본부장 이 외 관련 인사 여섯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차관님께서는 먼저 최근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첫 출시 게임의 성공으로 청신호를 켠 모바일게임센터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센터 시설을 둘러 보셨구요. 이어서 허브센터 입주업체(마상소프트)와 게임벤쳐2.0 사무 공간을 방문하셨습.. 2012. 3. 22.
모바일게임센터에서 꿈꾸는 스마트 게임강국 코리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스퀘어에 '모바일게임센터'가 개소하였습니다. 이 건물에는 기존의 게임 기반 시설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도 입주하여 있는데요. 함께 연계하여 다양한 게임 장르간의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분당스퀘어의 입구입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10층에 위치하고 모바일게임센터는 13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게임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이 이 곳에 회사들이 입주하였는데요. 매년 국고 50억원이 모바일게임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이 높은 우수 모바일 게임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바일게임센터의 개소식에는 유명인사가 잔뜩 모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고흥길 국회의.. 2011. 8. 10.
모바일게임센터, 드디어 문을 열다!! 국내 게임개발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최근 게임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 위해 탄생한 모바일 게임센터가 그것인데요. 8월 9일 오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셨던 모바일 게임센터의 개소식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개소식이 열리는 분당 스퀘어 14층에 도착하자 벽 한쪽에 입주업체 알림판이 붙어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 게임 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 등 총 22개팀이 개소식에 맞춰 입주했습니다. 사무실을 정리하고 보안시스템을 점검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들이 행사장 한쪽에 쭉 늘어서 있습니다. 각계의 많은 관계.. 201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