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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56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 콘텐츠. 보는 영상을 넘어, 느끼는 영상으로 Kcontent오감을 자극하다 실감 콘텐츠보는 영상을 넘어, 느끼는 영상으로7기 이진아 기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의 시대가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세계 굴지의 IT 기업들이 'VR의 해'로 선언한 2016년.당신은 VR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16 절반이 지난 지금,세계의 미디어, 콘텐츠 업계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도전적인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최근 VR 전용 영화관을 준비하는 움직임이가시화 되고 있는 할리우드,의 미술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와스티븐 스틸버그 감독 등헐리우드의 거물들이 VR 콘텐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월트디즈니 역시 휴대폰 제조회사 노키아와협력하는 등 VR카메라를자사 영화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선댄스'와 '칸'을 비롯한국제영화제에서도.. 2016. 8. 26.
<VR․AR 인사이트> 기자간담회 및 행사 개최 안내문 기자간담회 및 행사 개최 안내문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이끌 융합인재 양성의 산실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오는 26일(금) 서울 종로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VR・AR 인사이트' 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VR 분야의 개척자 스콧 피셔와 세계적인 AR 마케팅社 ‘블리파’의 마케팅 디렉터 션 니콜스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VR・AR 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국내 현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場)이 될 것입니다. 이에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어서 오후 1시 30분 '.. 2016. 8. 22.
VR,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 콘텐츠 케이콘텐츠오감을 자극하는 실감콘텐츠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소통이다.7기 이진아 기자 최근 페이스북과 구글, 소니같은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엄청난 붐을 만들고 있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기술 VR기술은 인간의 소통 방식은 물론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사용하기 편해지고 가격도 낮아진 VR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GEAR VR - 오큘러스는 한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과 협력하여 모바일 전용 VR 해드셋인 '기어 VR' 출시CARD BOARD - 구글으 ㄴ골판지로 간단하게 조립 할 수 있는 VR 헤드셋인 '카드보드 VR'을 선보임. 실제로 오큘러스는 올해 첫 소비자용 VR 헤드셋 제품 라인업과 함께 30개에 달하는 '게임.. 2016. 8. 15.
드론, VR 영상 제작에 대한 모든 것! - 콘텐츠 스텝업 Vol.4 2016년 7월 28일, cel 벤처단지에선 "콘텐츠 스텝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현장에선 드론과 VR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콘텐츠 제작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여러분을 콘텐츠 스텝업 4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2016. 8. 3.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하반기 공모 참여기업 모집…VR R&D 지원 강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2차 K-CT 단비’…다음달 22일까지 동시 모집 ◆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서 사업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문화기술 연구개발‘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이하 프런티어 프로젝트)’와 ‘2차 K-CT 단비 현장분야(이하 단비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문체부는 지난 7일‘콘텐츠로 선도.. 2016. 7. 22.
스토리텔링, OSMU, 마블 유니버스의 미래를 들어보는 장 <제 2차 콘텐츠 인사이트 with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만화 팬들의 소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종 인기 웹툰 작품의 댓글창을 보면 작품의 애니메이션화나 영화화를 성원하는 댓글들을 종종 읽어볼 수 있습니다. 팬들의 바람은 실제로도 이루어져 ‘미생’, ‘치즈인더트랩’ 등의 작품은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임인스 작가님의 ‘싸우자 귀신아’가 드라마로 방영 또 네이버 웹툰의 인기 작품 ‘노블레스’는 일본과 한국에 OVA(Original Video Animation)로 발매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소설이나 만화 등 하나의 원작 스토리를 영화나 드라마 등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OSMU(One Source Multi Use) 라고 합니다. OSMU의 장점은 기존에.. 2016.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