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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문화기술349

<콘텐츠 스텝업3> 협력사례로 보는 상생하는 중국진출전략 7월 4일 국내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현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콘텐츠 스텝업3’가 열렸습니다. 중국 강사진을 초청해 한류 콘텐츠의 중국진출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다함께 살펴볼까요? SESSION1 중국시장에서 통하는 한류 콘텐츠의 핵심요소관영 매니저/소후(sohu) 한국콘텐츠 담당 소후그룹(NASDAQ: SOUU)은?광범위한 브랜드 인지도, 7억이 넘는 사용자, 풍부한 광고지원, 가장 빠른 동영상 서비스, 10년 이상 디즈니, 소니 등과의 협력 등을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소후티비(동영상 플랫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후티비의 PGC(Professional-generated Content)는 UGC(Uger-generated Content)와 달리 소후.. 2016. 7. 12.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주목하세요~ 한류의 주역, MCN 콘텐츠 2016. 7. 12.
cel의 든든한 파트너, 카카오와 함께한 <cel 파트너즈 데이> 모든 것이 설레는 새 학기, 가장 기대되는 건 어떤 부분이었나요? 저는 다른 것보다도,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가장 궁금하고, 많이 기대했던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의 존재는 무척이나 든든하게 느껴지죠. 출발선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지닌 파트너, 또는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파트너는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로 다가오겠죠. cel 멤버십 기업들 역시 든든한 파트너를 두었다고 하는데요. 금융·유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별로 특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연결을 통해 융복합콘텐츠 사업화를 돕는 이들은 바로, ‘cel 파트너즈’입니다. 현재 cel 비즈센터, 유통·플랫폼, 민간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 4개 분야에서 39.. 2016. 7. 7.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 -VR 콘텐츠 현재와 미래&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6월 28일 VR콘텐츠의 가능성을 예상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VR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최근 VR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뜨거운데요. 그 현장 속으로 Go! Go! K-VR의 전설! 전 오큘러스 VR 코리아 지사장이었던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VR 리더들의 3시간 집중토론”을 펼쳤습니다. SESSION 01. VR 비즈니스 글로벌 트렌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김 여 명 과장-매니아마인드 김 일 대표-유니티 마스터즈 홍보대사 오재홍 Q. VR HMD는 3D TV와 같이 실패의 전철을 밟을 것이란 예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3D TV는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영상만 볼 수 있는 일방적인 공급방식으로 인한 콘텐츠 부재가 실패의 원인입니다. 이와 달리.. 2016. 7. 5.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 - VR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표지사진 VR 토크 콘서트 최근 들어 텔레비전 뉴스나 언론을 통해 VR(가상현실)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영어 단어라는 이유만으로 뭔가 어려울 것 같아 귓등으로 흘려보내시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VR의 매력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VR 토크 콘서트 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VR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VR 콘텐츠의 가능성을 점쳐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VR 토크 콘서트 현장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 사진1 VR 토크 콘서트 VR(Virtual Reality.. 2016. 7. 4.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VR부터 드론까지 직접 체험하다 여러분은 지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조원을 뽑아야 합니다.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상당히 유능합니다. 묻는 질문에 충실하게 대답을 내놓고, 요구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일을 분담하기 전까지 그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분야가 아니면 칼같이 일 할 생각을 정리합니다. 또 그 흔한 휴대전화나 컴퓨터마저 없어 연락을 하려면 직접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을 필요로 합니다. 결국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만나봅니다. 이 사람은 앞에 사람만큼 성실하면서도 여러분이 요구한 사항 이상으로 정보를 찾아 일을 해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난해하게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또 너무 방대한 자료를 가져온 나머지 프로젝트에 불필요한 자료들까지 들고 옵니다. 연락은 .. 201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