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코리아497 다양한 e스포츠를 보고 즐기는 곳: 제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린 제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e스포츠 경기 관람부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e스포츠의 매력이 물씬 풍겼던 현장 속으로 한 번 가보실까요?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권슬기 기자 2014. 10. 14. 오감 만족 음악축제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 K팝이 여전히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음악인들이 모두 모이는 (이하 뮤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의 뮤콘의 주제는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콘텐츠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뜻을 담은 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강연과 대담, 워크숍, 피칭 프로그램, 비즈매칭, 네트워크와 더불어 쇼케이스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빌보드'의 사장이자 '할리우드 리포터'의 대표인 'Janice Min(재니스 민)'은 이번 뮤콘에서 10월 6일, 컨퍼런스 첫 번째 기조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이번 에서 'Content'를 테마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음악콘텐츠 산업'에 관해 연설과 대담을 펼쳤습니다. 그 밖에도.. 2014. 10. 14. 다시 돌아보는 OST 최근 몇 주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는 괴물같은(!) 곡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의 주제곡인 'Lost Stars'인데요. 은 지난 8월 13일 한국에서 개봉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250만 관객을 넘기면서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은 유명세를 타게 된 뮤지션 남자친구(애덤 리바인 역)와 함께 뉴욕을 찾았지만 실연을 당하게 된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역)와 대형 기획사 설립 멤버이지만 실직 위기에 놓인 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 역)이 주인공인 로맨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로 삼아 앨범을 제작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뉴욕의 소음마저 음악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과 '음악과 함께 하면 평범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진주처럼 아름답게.. 2014. 10. 13. 한콘진, 예비창작자-콘텐츠 전문가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 개최 ◇ ‘콘텐츠 인사이트’, 29일 CKL 제1센터서 3D프린터 활용 비즈모델 등 관련 강연 펼쳐◇ 창의 마스터클래스 , 내달 4일부터 디자인, 트렌드 관련 워크숍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콘텐츠 분야 예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는 ‘콘텐츠 인사이트’와 창의마스터클래스 를 오는 29일부터 잇달아 개최한다. □ 매월 1회 현업 창작자 및 예비 창작자들의 핵심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하는‘콘텐츠 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 선제적 도전 내용 및 성공/실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 이번 ‘콘텐츠 인사이트’의 주제는 ‘콘텐츠를 움.. 2014. 10. 13. 부산 국제영화제 속 <2014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로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이런 서늘한 가을바람 속에서도 아직 끝 여름의 열기를 내뿜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대한민국 남단에 자리 잡은 활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입니다. 현재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10월 2일에서부터 11일, 10일 동안 열리는 이번 는 부산의 여러 명소에 자리 잡은 극장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의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화제의 열기로 부산의 여러 곳곳이 한창 뜨겁게 달구어지는 한편, 전시 컨벤션의 허브 안 벡스코에서는 이제 막 '아시아필름마켓'의 또 다른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중 국내 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알찬 성과를.. 2014. 10. 10. 다 함께 느껴요, 우리나라 주크박스 뮤지컬 얼마 전에 막을 내린 뮤지컬 는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히트 팝의 퍼레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노래들로 채워진 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이었는데요. '마돈나', '신디 로퍼', '티나 터너', '도나 썸머' 등 여러 가수가 부른 밀리언 히트 팝이 선사할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로 유명한 이 뮤지컬은 영화 , , 의 OST까지 잘 활용하여 히트 팝 컬렉션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우리나라의 뮤지컬 향유 층이 주로 20~30대 여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관객석의 연령대가 다양했던 것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 사진1 뮤지컬 공연 모습 연령대에 상관없이 전 세대가 뮤지컬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노래들을 바탕으로 뮤지컬이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뮤지.. 2014. 10.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