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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785

예고된 변화 : 스트리밍 라디오의 시대가 열린다 여러분은 음악을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2000년대 초까지는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려면 카세트테이프나 CD를 사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MP3가 등장하면서 음악 시장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MP3의 형식으로 음원을 다운로드한 후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노래만 골라서 구매할 수 있어 앨범을 사는 데 드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고, 인터넷에서 클릭 한 번으로 음악을 저장할 수 있으니 직접 사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다운로드 음원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후 온라인으로 음원을 다운로드하여 음악을 듣는 방식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동네마다 있던 음반 매장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고,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는 음악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트리밍 서비스.. 2015. 2. 6.
한콘진, ‘2015 기능성게임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15 기능성게임 비즈니스 포럼” 참가자 모집 [사전등록] 기능성게임비즈니스포럼 기능성게임 우수 사례 및 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개발사와 수요처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사업연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5 기능성게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오니 기능성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 개요 ㅇ 명 칭 : 2015 기능성게임 비즈니스 포럼 ㅇ 일 시 : 2015년 2월 10일(화) 14:00 ~ 18:00 ㅇ 장 소 :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ㅇ 주 제 : 개발사와 수요처가 함께하는 ‘게임이 생활로 펼쳐지는 미래’ ㅇ 프로그램 □ 참가신청 안내 ㅇ 신청기간 : 2015년 2월 5일(목) ~ 10일(월) 오전 10시 ㅇ 신청대상 : 기능성게임 개발사, 배급.. 2015. 2. 6.
한콘진·주일한국문화원, 일본 내 한류공로상 시상식 ‘코코로(Korea Content Lovers) 어워드’ 한콘진·주일한국문화원, 일본 내 한류공로상 시상식‘코코로(Korea Content Lovers) 어워드’ 30일 개최 ◆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관계자에 자긍심 부여, 유대관계 강화 위해 신설◆ 2000년부터 한류전문 DJ·VJ 담당한 후루야 마사유키 ‘공로상’◆ 일본BS방송 주식회사, 주식회사 크리에이티브맨프로덕션 등 수상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은 일본 내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한류공로상(코코로 어워드, KoCoLo(Korea Content Lovers) Awards)’을 신설하고, 지난 30일 일본 동경 코리아센터에서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 ‘코코로 어워드’는 혐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일.. 2015. 2. 4.
아이디어융합공방 수요상담소 <음악 저작권 편> 참가자 모집 아이디어융합공방 수요상담소 참가자 모집 * 신청하기 : http://bit.ly/1BA5iqp* 신청기간 : ~2월 8일(일) 자정까지 (선착순 100명) ※ 신청인원이 2배수 일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15. 2. 3.
2015년도 해외석사과정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ETC, HCII 국비장학생 모집공고 2015년도 해외석사과정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ETC, HCII 국비장학생 모집공고 [파일 다운로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마인드와 해외 선진기술 습득을 통하여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해외석사과정을 개설하고 다음과 같이 국비장학생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연수목표ㅇ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인 콘텐츠 분야 글로벌 고급 창의인재 양성 2. 학위과정 개요ㅇ 학교 :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MU) ETC 석사, HCII 석사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소재ㅇ 학제 - ETC 석사 : 총 2년, 4학기제- HCII 석사 : 총 1년, 3학기제 3. 선발인원 및 신청자격ㅇ 선발인원 : 총 8명 내외※관련예산, 주관기관(KOCCA) 및 학교.. 2015. 2. 2.
미지의 세계로 가는 ‘문’ : 지하실에서 컴퓨터까지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백소담 - ‘현실 바깥의 세계’는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이야깃거리가 되어왔습니다. 고대 신화에서부터 인간은 항상 높은 산꼭대기나 깊은 바닷속처럼 인간이 도달하기 힘든 장소에 미지세계라는 환상을 그려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중세 대항해시대가 열린 뒤에는 탐험가들이 꿈꾸는 ‘바다 건너편의 세상’이야말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지세계였고, 지금도 우리는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한 보물섬 이야기나 엘도라도, 아틀란티스 등에 관한 모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현대에 들어 과학과 탐험기술이 발달하자 인류는 이제는 지구 위에서 미지의 세계를 찾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최후의 개척지인 우주, 혹은 감각을 벗어난 ‘차원’이나 ‘시간’의 ..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