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북미·중남미 대륙에서도 통할까? 한콘진, NATPE 2017서 국내 방송 콘텐츠 상영회 개최
, 북미·중남미 대륙에서도 통할까?한콘진, NATPE 2017서 국내 방송 콘텐츠 상영회 개최 ◆ 18일 , , 등 공개 상영회 열려 ◆ 북미, 중남미 등 전 세계 방송 미디어 관계자에게 방송 콘텐츠 총 17편 소개 □ , 등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미국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철민)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방송 콘텐츠 마켓 ‘NATPE 마이애미 2017‘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K-콘텐츠 스크리닝’은 북미, 중남미 방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개 상영회로, KBS, MBC, SBS, CJ E&M, EBS, JTBC ..
2017. 1. 23.
기억 속에 잠든 드라마를 깨워라! 5년 전 드라마부터 시작하는 트렌드 살펴보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당신을 TV 앞으로 혹은 스마트폰 앞으로 이끄는 그것! 바로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하는 드라마입니다! 새해에도 사극, 장르물, 로맨스 등 다양한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올텐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에 앞서 몇 년 전 우리를 설레게 하고 때로는 감동하게 했던 드라마들을 살펴봅니다. 5년 전, 2012년의 드라마부터 작년 2016년 드라마까지!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드라마! ▲ 사진 1. 2012년 드라마 ,, 2012년 주목할 드라마는 (KBS2, 연출 김형석, 이하 넝쿨당), (MBC, 연출 김도훈, 이성준, 이하 해품달), (SBS, 연출 신우철)입니다. 은 주인공의 결혼과 동시에 줄줄이 넝쿨처럼 엮인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과 소동을 유..
201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