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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텐츠 해외활로 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포럼 [인도편] 제1회 신흥시장 오픈포럼 강연영상을 공개합니다!25일 대학로 CKL에서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서는 인도시장 진출전략 및 현지 진출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6월에 열리는 제2회 오픈 포럼은 신흥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전략시장인 중국과 일본을 다루며, 6월 28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잇츠 게임(ITS 게임) 2017’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오픈 포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를 통한 사전신청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답니다. 본 오픈포럼의 발표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https://goo.gl/KBOk8z 2017. 5. 8.
케이콘텐츠 11, 12월호 money + content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코이콘텐츠 11, 12월호 money + content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크라우드펀딩?온라인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crowd)으로부터 소액을 모아 필요한 자금을 모집(funding)하는 투자형태 CLOUD FUNDIG한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보다는 후원이나 기부의 형태로 인식되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MOVIE얼마 전 영화 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새로운 자금 모집방법으로 투자금의 일부를 모집한 적이 있으며, THE LAST PRINCESS, THE HUNT영화 , 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었는데요. 크라우드펀딩은 영화만 받는다?영화 외의 콘텐츠 영역에서도 접근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어떤 장르든 이미 대형 투자사나 기획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GA.. 2017. 2. 13.
대만! 세계 게임 시장의 맥을 짚다. 2017 타이페이 게임쇼 ▲ 사진 1. 1층 B2C 행사 세계 4대 게임쇼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가 2017년 1월 19일 타이페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2003년 시작 이래 지속적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매년 참관객수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의 허브역할 및 세계시장 산업 교류의 장을 구축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게임쇼를 넘어 플레이어와 제작사, 프로그래머, 퍼블리셔가 만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B2B 및 B2C를 포함한 종합 게임쇼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사진 2. 1층 B2C 행사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본 행사는 지난해 1,700개 이상의 부스에 4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세계적인 게임쇼입니다. 개막과 함께 진행된 .. 2017. 2. 3.
콘텐츠 이용자 10명 중 3명, 피해 경험 있어 콘텐츠 이용자 10명 중 3명, 피해 경험 있어 ◆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발간◆ 콘텐츠 이용자 중 피해 경험 30.8%… 게임 콘텐츠 이용 피해가 가장 많아 □ 국내 콘텐츠 이용자 10명 중 3명은 콘텐츠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피해를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백윤재)는 국내 콘텐츠 이용자들의 피해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3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이용자 중 피해를 경험한 비율은 30.8%였으며, 피해가 발생한 장르는 ▲게임(28.7%) ▲영화(21.2%) ▲음악(20.0%)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로는 ▲콘텐츠 및 서비스의 하자, 제공 중단 등에 의한 피해(31.5%)가 가장 많았고 ▲.. 2017. 2. 1.
아시아 최대 규모! 2017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 2017년에 주목 받을 완구와 게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아시아 최대 규모,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 (HONG KONG TOYS & GAMES FAIR 2017)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017. 2. 1.
아이부터 아빠까지! 온가족을 위한 파라다이스 HONG KONG TOYS&GAMES FAIR 디즈니의 명작 다들 아시죠? 2010년 막을 내린 ‘토이 스토리’는 주인공 앤디가 옆집 아이에게 자신의 소중한 장난감 친구 우디를 건네주면서 끝납니다. 다 커버린 앤디에게 장난감은 어린 시절 추억으로 남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이 시대의 앤디는 조금 다릅니다. 스무 살이 넘은 앤디에게도 장난감은 철 지난 물건이 아니며, 오히려 장난감을 또 살 수도 있게 되었는데요. 요즘 어른들 사이에서는 어렸을 적 봤던 만화영화를 다시 보거나, 만화 속 캐릭터 피규어를 사거나, 레고를 맞추거나, 캐릭터 인형을 뽑기 기계로 뽑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키덜트 열풍이 불면서 이 시대 앤디에게 ‘토이스토리’는 제 2막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진귀한 장난감이 모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2016년 ‘HONG K.. 2017.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