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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때문에 한글 배워요!! 콘텐츠의 힘!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임성완 함께보기 : 2011/05/06 - [상상연구소] - [만화] 콘텐츠, 그 위대함에 관하여 2011. 5. 18.
2012년12월 31일, 아날로그여 안녕~ 벚꽃축제가 한창이던 날 여의도 공원 공원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2011년 04월 14일에서 17일 까지 단 4일동안 여의도 공원 광장에서 열렸던 KBS 디지털 방송 체험전!!!! 이곳에서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KBS체험전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KBS의 방송기술(Broadcast Technology)에 대해 설명되어 있었다. 디지털방송체험전에서 알게된 현재 KBS에서 추진중인 방송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송시설 디지털 전환 추진 2012년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제작시설, 중계차, 송신시설 등에 대한 기존의 전환계획을 더욱 앞당겨 조기에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는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 2011. 5. 16.
한국콘텐츠진흥원 출범 2주년 성과는? 축하해주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7일 출범 2주년을 맞았습니다. 업계 숙원인 완성보증제도 시행 등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로 호평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출범직후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완성보증제도를 시행하고 200여 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투자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용 콘텐츠에 한해 수출입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금융지원을 올해부터 내수용 콘텐츠 제작의 경우에도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각 은행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업계의 난제였던 자금지원의 통로가 확대되자 업계는 큰 갈증이 해소되었다는 반응입니다. 진흥원은 자금지원, 제작지원, 해외수출지원에 이르는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투융자 금융지원 서비스를.. 2011. 5. 12.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개최 - 총 상금 4억5천만원, 대상 상금 1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 스토리 공모전 - 수상작 수 확대하여 더 많은 창작자에 기회 제공 - 국적, 연령, 기성, 신인 등 응모 대상에 제한 없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신화창조 프로젝트’의 공모요강 등 올해의 사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성․신인․장르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입니다. 1회 때인 2009년에는 모두 1,007편의 응모작품이, 2010년에는 1,960편의 다양한 스토리가 접수되는 등 콘텐츠산업계에 비상한.. 2011. 5. 12.
지스타 2011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G★Star 2011 참가 희망 기업 대상으로 5월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2011년 지스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달 16일(월) 12시에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스타는 국산 게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23개국 316개사가 참가했으며 87,87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하였고, 역대 최대인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게임 전문 전시회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인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비즈니스 지원 강화 ▲중소기업참가지원 확대 ▲게임 과몰입 예방 캠페인 ▲가족형 체험.. 2011. 5. 12.
미국에서 이설공주를 만날 수 있다니?!! 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봄이왔습니다. 봄은 커플들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로맨틱적인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자 김태희씨가 나오는 '마이프린세스'를 봤습니다. 인터넷에 '마이프린세스'를 치니까 12개국으로 드라마가 수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의 황실에 대한 관심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외국 바이어들은 대한민국 황실이라는 드라마의 주 소재의 관심을 보였고 ' 로마의 휴일' 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이 서구권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되어 높은가격에 사전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란...' 날로 성장하는 모습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2000년대 들어 와서 한류열풍이 본격화 되며 한국의 방송 콘텐츠의 수출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 201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