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 문화콘텐츠 전시관(상암동 본사)에서 열린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 홍보대사 위촉식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 홍보대사 위촉식을 다녀왔습니다.
전시관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취재진들에 둘러싸인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
홍보대사 “레인보우”가 눈에 띄었습니다.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볼 때도 예뻤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후덜덜’이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예뻐요!!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는 홍보대사 '레인보우' 멤버들을 뒤로하고 위촉식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인형들!!
<캐릭터 라이선싱페어>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캐릭터 인형들이 놓여져있었습니다.
위촉식이 진행될 행사장 한켠의 무대입니다.
홍보대사 위촉식이라고 해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닐까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밝고 느슨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마케팅지원팀 유성훈 대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홍보대사 '레인보우'와 포토타임도 잠깐 가졌습니다.
'A', 'Mach(마하)' 등의 히트곡을 부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는 일본의 다이시댄스가 작곡한
'Sweet Dream'이란 곡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후 일본활동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인보우'는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가 끝날 때까지 광고, 개막식 참가 등을 통해 우리나라
캐릭터산업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홍보 잘 부탁드려요~
홍보대사 위촉증 전달에 앞서 이재웅 진흥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에 앞서 '레인보우' 멤버 중 한명인 김지숙 양이 모친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히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셨습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님께서는
“끼와 재미, 그리고 감동을 가진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올해 그 캐릭터들을 홍보할 ‘레인보우’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홍보대사를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전 홍보대사 포미닛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처럼 레인보우도 홍보대사라는 기회를 통해
더 큰 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K-POP의 세계화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시며 레인보우도 세계적인 K-POP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 양도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홍보대사가 되어서 영광이다."라며,
"한국의 캐릭터 상품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 캐릭터산업 파이팅!! 이라고 외치고 있는 레인보우 리더 재경 양의 모습입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재웅원장님이 중간중간 꺼내신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심히 홍보해 주세요~
캐릭터 인형들 정말 많죠? 위에서 보셨던 캐릭터 인형들이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나봅니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들고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익숙한 둘리와 귀여운 캐니멀, 버스 타요도 보이네요.
중간에 파워퍼프걸도 보이는데 한국 상품이었나요? 미국 상품이었던 것 같은데 저기 끼어있는 걸
보니 모든 인형들이 한국 상품은 아닌가 봅니다.
총 200여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전시회인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는 7월 20일~24일,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이 되어 국산 캐릭터의
해외수출 활성화와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실질 투자를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2011 홍보대사 ‘레인보우’도 홍보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로고를 클릭해주세요. ^^
위촉식이 진행될 행사장 한켠의 무대입니다.
홍보대사 위촉식이라고 해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닐까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밝고 느슨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마케팅지원팀 유성훈 대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홍보대사 '레인보우'와 포토타임도 잠깐 가졌습니다.
'A', 'Mach(마하)' 등의 히트곡을 부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는 일본의 다이시댄스가 작곡한
'Sweet Dream'이란 곡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후 일본활동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인보우'는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가 끝날 때까지 광고, 개막식 참가 등을 통해 우리나라
캐릭터산업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홍보 잘 부탁드려요~
홍보대사 위촉증 전달에 앞서 이재웅 진흥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에 앞서 '레인보우' 멤버 중 한명인 김지숙 양이 모친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히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셨습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님께서는
“끼와 재미, 그리고 감동을 가진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올해 그 캐릭터들을 홍보할 ‘레인보우’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홍보대사를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전 홍보대사 포미닛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처럼 레인보우도 홍보대사라는 기회를 통해
더 큰 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K-POP의 세계화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시며 레인보우도 세계적인 K-POP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 양도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홍보대사가 되어서 영광이다."라며,
"한국의 캐릭터 상품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 캐릭터산업 파이팅!! 이라고 외치고 있는 레인보우 리더 재경 양의 모습입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재웅원장님이 중간중간 꺼내신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심히 홍보해 주세요~
캐릭터 인형들 정말 많죠? 위에서 보셨던 캐릭터 인형들이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나봅니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들고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익숙한 둘리와 귀여운 캐니멀, 버스 타요도 보이네요.
중간에 파워퍼프걸도 보이는데 한국 상품이었나요? 미국 상품이었던 것 같은데 저기 끼어있는 걸
보니 모든 인형들이 한국 상품은 아닌가 봅니다.
총 200여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전시회인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는 7월 20일~24일,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이 되어 국산 캐릭터의
해외수출 활성화와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실질 투자를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2011 홍보대사 ‘레인보우’도 홍보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로고를 클릭해주세요. ^^
'상상발전소 >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 개막식을 가다. (0) | 2011.07.21 |
---|---|
나는 웹툰작가다 -하- (4) | 2011.07.19 |
뽀로로는 어떻게 탄생하였고 성공하게 되었나? (2) | 2011.07.13 |
보기만 해도 배고파!! 몸과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음식웹툰 (1) | 2011.07.11 |
대한민국의 감성을 책임지는 '나는 웹툰작가다' -상- (7) | 2011.06.29 |
개봉이 기대되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6) | 2011.06.27 |
뽀로로의 미국수입규제, 확인해보니 뽀통령의 앞길은 이상 무! (4) | 2011.06.24 |
이현세,허영만 만화가의 원고를 보관할 예산이 없어서 삭아가고 있어요. (1)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