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텝업7 <시그널>과 <암살>로 보는 장르물의 한계를 뛰어넘는 웰메이드 작품 비결 2014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던 현업인 직무교육 창의 마스터클래스 가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실무자의 직무영역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 지난 5월 19일 목요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의 CEL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는데요, 첫 교육인만큼 평소보다 많은 수인 100여 명의 영상 프로듀서 및 유통 및 편성 담당자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웹매거진 의 위근우 기자님 사회 하에 의 김원석 PD님과 의 최동훈 감독님께 직접 전수받는 “웰메이드로 뛰어넘는 장르의 한계”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 사진 1. CEL문화창조벤처단지 로비에 세워진 홍보 배너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장르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장르물'이라 하면,.. 2016. 5.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