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브로스1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요! 이 름 : 양 선 우 주요 경력 현재 찰라브로스(주) 대표 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 / 애니메이션 감독 2012년 IKOKI(이코키) 캐릭터 런칭 예정, 2010년 찰나에서 온 묘로 2009년 Burning Stage, 2008년 우측통행(Keep Right) 2007년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A Child Who Lost a Smile) 2003년 꼭두각시(Marionatt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5년 동안 국내에서 개발한 CG 기술을 활용해 해마다 1편씩 5편의 Full 3D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던 양선우 감독. 지난 2010년 ‘찰라브로스’라는 이름의 캐릭터 개발회사를 열고 게임과 애니메이션, 출판, 상품 등 다방면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창작.. 201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