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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스13

한국 애니메이션의 매력, 북미시장 사로잡았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매력, 북미시장 사로잡았다 ◆ 한콘진, 13~16일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마켓‘키즈스크린 서밋 2017’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아이코닉스·로이비쥬얼 등 24개 국내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 ◆ 탁툰엔터프라이즈, 애니메이션 , 로 유럽 시장 진출 위한 파트너십 체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콘텐츠 마켓 ‘키즈스크린 서밋(Kidscreen Summit) 2017’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애니메이션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아이코닉스, 퍼니플럭스, 로이비쥬얼 등 24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이 참가.. 2017. 2. 24.
한콘진,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취준생 위한 콘텐츠 미니 잡페어 개최 한콘진,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취준생 위한 콘텐츠 미니 잡페어 개최 ◆ ㈜아이코닉스, ㈜로이비쥬얼, ㈜애니작 등 업계 현직자의 멘토링 강연◆ 제작·기획·디자인·글로벌 마케팅 등 분야별 현장 면접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의 취업준비생을 위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2016 콘텐츠 미니 잡페어’를 오는 22일 서울 중구 cel벤처단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주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 당일에는 업계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관련 직무에 대해 취업준비생들과.. 2016. 11. 9.
토마스와 친구들? 한국엔 꼬마버스 타요가 있다. 기발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소개해 드릴께요. ~ :D 바로 '꼬마버스 타요' 입니다. EBS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평균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EBS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한 대단한 작품인데요. 뽀로로를 제작한 곳으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서울시, 그리고 EBS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기획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꼬마버스 타요'를 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기차모양 장난감이나 자동차 모양 장난감을 가지고 많이 놀던 기억이 나서인지 영국의 기관차를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방송에서 했던 것 같던데 여전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최근엔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개봉했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였던 것이 풀 컴.. 2011. 9. 5.
[웹툰] 대한민국 명품콘텐츠 ① 뽀롱뽀롱 뽀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을 빛낸 명품 콘텐츠의 이야기를 국,영문 만화로 제작해 연재하고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다음회에서 제작되었으면 하는 명품 콘텐츠를 추천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011. 8. 2.
캔에서 나온 귀여운 꼬마동물들, 캐니멀 전시장을 가다. 너무나 너무나 귀여운 캐니멀 전시장에 왔습니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01 에는 정말 귀여운 캐릭터들이 모두모두 참여해있는데요. 그중에 캐니멀도 아주 인기가 있는 캐릭터 입니다. 캔처럼 생기기도 했지만 동물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귀여워요! 캐니멀은 뿌까로 유명한 부즈의 자회사인 부즈클럽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실제세상을 배경으로 집, 동네, 학교 등의 장소에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에피소드로 만들었다고합니다. 현재 인기가 있는 캐릭터이니만큼 단연 캐릭터 페어에서도 커다란 전시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전시장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캐니멀 전시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참 귀여운 캐릭터 아토가 있네요! 이번 캐니멀의 부스에는 행사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 이니만큼 캐릭터 상품.. 2011. 7. 25.
애니메이션 산업에 국경이 없어진다? 이 7월 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주관한 이 심포지엄은 서울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및 시카프, SPP개막일에 함께 진행되어서 현재 산업에 종사하시는 관계자들도 효과적으로 참석할 수 있었겠더라고요. 심포지엄은 이병규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상무님과 윤상철 삼지 애니메이션 부사장님의 발제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의애니메이션 제작 관련 기관 관계자분들의 발제 및 토론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이병규 상무님의 발제가 있었는데요, 중국애니메이션의 현황 및 국가 지원과 정책, 성공 사례와 국외 기업의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중국은 2004년부터 중국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채널이 다수 생성되었고 약 90% 가량이 자국 애니.. 201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