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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53

‘우리 만/애/캐 대표 인사들을 만나다’, 2015 제1차 K컬처 정책포럼 1부 만화는 상상력 그 자체입니다. 물리적인 한계가 없기에 인간이 꿈꾸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현에 제약이 적으니 자연스레 참신한 이야기, 세상에 없는 캐릭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만화를 원천 스토리라고 말합니다. ‘어벤져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국의 만화 출판사인 마블 코믹스에서 출판하는 이 만화는 현재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활발한 인기를 보여줍니다. 현실에서는 헐크나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같은 히어로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화 속에서는 언제든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는 법칙도 없고, 구속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화는 살아 숨 쉬는 상상입니다. 우리의 만화는 어떨까요? 한국 만화도 원천 스토리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라인웹툰’ ‘타파스틱’ 등을 위시.. 2015. 11. 9.
한류 20년을 빛낸 K-콘텐츠! 2015 제1차 K-컬처 정책포럼(1부) 지난 10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류 20년을 맞이하여 장르별 대표 한류 콘텐츠를 선정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빅킬러 콘텐츠 발굴을 위한 제1차 K-컬처 정책포럼이 열렸습니다.7개 대표 장르에는 어떤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을지, 그리고 1위로 선정되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또한 대표작 제작자와 전문가가 함께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출판만화 분야의 포럼 현장도 함께 하시죠!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장소미 기자 2015. 11. 6.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라인 프렌즈'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캐릭터산업. 아기공룡 둘리, 뽀로로, 코코몽, 라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의 캐릭터산업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전유물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빼앗은 우리의 캐릭터! 라인 프렌즈를 통해 우리나라의 캐릭터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합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박정희 기자 2015. 4. 23.
한국 TV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바람이 분다! 최근 방학시즌을 맞아 많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이 사랑받으며 때아닌 애니메이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애니메이션 열풍을 TV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브라운관을 통해 사랑받을 TV 애니메이션 중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틸리네 가족’, 안동 지역 콘텐츠에서 태어난 ‘엄마 까투리’, 그리고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첫 출범 작인 ‘로봇 트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진1 '틸리네 가족' 포스터 ‘Tilly the spiky hands'는 현재 네이버 베스트도전 만화에서 작가 kishnepia가 연재 중인 웹툰입니다. 작품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괴담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꿈인 틸리와 그 가족들의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흑백.. 2015. 2. 27.
2014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온 2015년을 준비하는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콘텐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전망을 내다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자리를 빛내준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노경석 기자 2015. 1. 26.
<2014 제 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 현장스케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지난 1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렸습니다. 창조산업 전략포럼은 14시 30분에서 1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2014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과 결산과 함께, 정책이슈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5년 국내외 콘텐츠산업 미래를 전망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는 최광식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 사진1 이 열린 코엑스 컨퍼런스룸 총 3개의 발표가 있었으며, 주제별로 30여 분간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윤호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보팀장이 콘텐츠를 분야별로 나누어 대표적인 2014년도의 작품을 예로 2015년.. 2015.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