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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21

‘꽃할배’, ‘굿닥터’성공신화 이을 K-포맷 찾는다! ‘꽃할배’, ‘굿닥터’성공신화 이을 K-포맷 찾는다! ◆ 한콘진,‘LA 스크리닝’기간 중 ‘K-포맷 at LA 스크리닝’개최◆ 올해 최초 드라마·예능 부문 통합…K-포맷 북미 진출 시너지 창출 기대◆ , , 등 드라마·예능 23편 선보여□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한국 포맷(이하 K-포맷)의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17일(현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북미 최고 수준의 B2B 방송콘텐츠 마켓 ‘LA 스크리닝(LA Screenings)’에서 ‘K-포맷 at LA 스크리닝 2017(drama & non-scripted)’행사를 개최한다.□한콘진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온 ‘K-드라마 스크리닝 앤 런천(K-Drama Screenings and Luncheon)’에 예능.. 2017. 5. 19.
<태양의 후예>, 북미·중남미 대륙에서도 통할까? 한콘진, NATPE 2017서 국내 방송 콘텐츠 상영회 개최 , 북미·중남미 대륙에서도 통할까?한콘진, NATPE 2017서 국내 방송 콘텐츠 상영회 개최 ◆ 18일 , , 등 공개 상영회 열려 ◆ 북미, 중남미 등 전 세계 방송 미디어 관계자에게 방송 콘텐츠 총 17편 소개 □ , 등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미국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철민)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방송 콘텐츠 마켓 ‘NATPE 마이애미 2017‘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K-콘텐츠 스크리닝’은 북미, 중남미 방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개 상영회로, KBS, MBC, SBS, CJ E&M, EBS, JTBC .. 2017. 1. 23.
한콘진, 아시아 최대 영상콘텐츠 마켓서 방송한류 위상 높였다! 한콘진, 아시아 최대 영상콘텐츠 마켓서 방송한류 위상 높였다! ◆ 싱가포르‘ATF 2016’에서 한국공동관 운영…국내 23개 방송업체 참가 지원 ◆‘K-포맷 쇼케이스’통해 국내 우수 방송 포맷 선봬…전 세계 바이어 이목 집중◆ 아시아 넘어 북미, 유럽 등으로 K-포맷 인기 확산 중…세계시장 진출 가속화 전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7~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영상 콘텐츠 마켓 ‘아시아 TV 포럼 & 마켓(Asia TV Forum & Market; ATF)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KBS, MBC, SBS, CJ E&M 등 23개.. 2016. 12. 14.
콘텐츠 밋업 데이 : 소녀들의 꿈을 지켜주다 PRODUCE 1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콘텐츠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곳! 바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 랩이 개소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콘텐츠코리아 랩은 그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의 발대식과 해단식 또한 이 곳에서 개최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온 콘텐츠코리아 랩의 개소 2주년을 맞이해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이 곳에서 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는 9개 업체가 참여한 "페이퍼토이 특별展", 칼럼리스트 김태훈과 함께하는 "창창한 토크", MCN 크리에이터 및 유튜브 김범휴 부장님과 함께하는 "창창한 워크숍 .. 2016. 5. 31.
모든 방송영상의 집합소. 국제방송영상견본시 BCWW 2015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제영상견본시. BCWW가 개최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기업들이 한국 코엑스에 모여 영상컨텐츠들을 뽐내고, 교류하였습니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분들의 컨퍼런스도 개최되었는데요, 그 속을 한번 파헤쳐 볼까요?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최문석 2015. 10. 8.
14년차 배우 = 초보 영화감독? 배우 겸 감독 황선환에게 독립영화를 묻다 류승완 감독의 입봉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조연으로 깻잎 머리 역을 연기했던 황선환 배우가 독립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현재 방송콘텐츠는 장비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생산하고 소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경우 아직 '작품성'에 대한 개념이 강하고, 높은 금액의 제작비가 소요됩니다. 무엇보다 대박 히트작이 아니면 춥고 배고픈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방송이 주요 콘텐츠가 되고, 영화는 서브 콘텐츠로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립영화' 콘텐츠는 쉽고 가볍게 제작되는 것이 아닌, 앞으로의 영화계를 이끌어갈 예비 영화인들에게 더 힘을 내서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인터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김태형.. 201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