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근 개봉한 영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절찬리 상영 중인 용의자 X. 용의자 X는 천재적인 수학자가 살인을 한 여자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며 경찰로부터 그녀를 지키려는 내용으로, 일본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인 히가시노 게이코의 <용의자 X의 헌신>이 원작인데요, 이는 일본에서 이미 한 차례 영화화 된 적이 있는 소설입니다. 이처럼 일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국내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국내 콘텐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백야행(白夜行)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미스테리 스릴러 물로 이 영화 또한 히가시노 게이코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그리고 이 소설은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로 만들어 진 바 있습니다. 드라마 주연 또한 일본의 인기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 해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2) 멋진 하루
연기파 배우 하정우,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멋진 하루. 옛 남자친구로부터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하루를 옛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게 되는데, 그러면서 현재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로 두 연기파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 소설가 다이라 아즈코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3) 연애시대
감우성, 손예진, 공형진, 이하나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 2006년 SBS에서 방영한 이 드라마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아이가 유산되고 이혼을 하게 된 부부. 서로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다가 다시 만나는 내용입니다. 이 드라마는 노자와 히사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였고,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드라마입니다.
4) 화차
결혼 한 달, 부모님을 뵈러 가던 도중 휴게소에서 갑자기 사라진 애인. 그녀를 찾기 위해 펼치는 미스터리 영화로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주연의 화차입니다. 올 봄에 개봉한 영화로 일본 미스터리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이 밖에도 곧 개봉을 앞둔 <남쪽으로 튀어>는 <공중그네>로 한국에도 이미 유명한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어깨너머의 연인(유이카와 케이의 소설이 원작), 싱글즈(카마타 토시오의 29세의 크리스마스) 등이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상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우리 콘텐츠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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