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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3과정 "공연을 빛내주는 디자인 연출과 무대 기술의 조화" 최근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공연이라고 찬사를 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몇 날 며칠을 밤새워가며 무대를 만든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와 이유원 기술, 무대 감독님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님과 이유원 기술, 무대 감독님이 바쁜 시간을 내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강연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공연을 빛내주는 디자인 연출과 무대 기술의 조화’ 강연 함께 보시죠! ☐ 공연 속 무대 디자이너와 기술, 무대 감독의 역할 2018. 8. 9.
한콘진,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개최 한콘진,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개최 ◆ 28일부터 범죄심리, 스포트라이트, 모험가, 외교안보 총 4개 과정 운영 ◆ 중견 창작자들에 새로운 콘텐츠 소재 발굴 및 콘텐츠 창작자 네트워킹 기회 제공 ◆ 바이오·뇌공학자 정재승 교수,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등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등 현장답사 프로그램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원장 송성각)은 중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소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을 오는 28일부터 6주간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진행한다. □ 이번 워크숍은 ▲범죄심리 ▲스포트라이트 ▲모험가 ▲외교안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강의를 펼칠 .. 2016. 10. 12.
창작의 영역을 엿보는 독자들, ‘보는’ 만화에서 ‘직접 만드는’ 만화로 글|김지혜 (에이코믹스 기자) 만화 독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오프라인 만화 잡지가 대세였던 시절, 기껏해야 ‘독자 엽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그들은 디지털만화 시대의 개막과 함께 제2의 창작자로 신분이 상승하고 있다. 작가 주도의 ‘독자 참여형 웹툰’부터 아예 독자 자신이 스토리를 만드는 ‘인터랙툰’까지, 창작의 영역을 엿보기 시작한 독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웹툰이 등장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인쇄출판 시장의 쇠락과 대여점의 창궐로 몸살을 앓던 만화계는 웹툰이라는 지각변동을 겪고 극적인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2015년에는 웹툰 시장 규모가 3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웹툰이 소설, 드라마, 영화 등 거의 모든 미디어 콘텐츠의 텃밭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 201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