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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개최 한콘진,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개최 ◆ 28일부터 범죄심리, 스포트라이트, 모험가, 외교안보 총 4개 과정 운영 ◆ 중견 창작자들에 새로운 콘텐츠 소재 발굴 및 콘텐츠 창작자 네트워킹 기회 제공 ◆ 바이오·뇌공학자 정재승 교수,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등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등 현장답사 프로그램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원장 송성각)은 중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소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을 오는 28일부터 6주간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진행한다. □ 이번 워크숍은 ▲범죄심리 ▲스포트라이트 ▲모험가 ▲외교안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강의를 펼칠 .. 2016. 10. 12.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경복궁 야간기행> PRESS DAY 개최 안내문 PRESS DAY 개최 안내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추진하는 경복궁 활용 융복합 콘텐츠가 경복궁 야간관람 개방과 연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일반 관람객들에게첫 선을 보입니다.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경복궁 야간기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기술과 전통 콘텐츠가 결합해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앞으로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몽유, 꿈길을 걷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와 사운드 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로 거듭난 영제교와 ‘향유, 나누어 누리다’를 주제로 프로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과 전통공연이 어우러진 경회루는 시공간을 .. 2016. 9. 26.
잘 다녀왔습니다! - 7기 블로그 기자단 워크숍 더 좋은 기사를 위해 그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요? 2016. 8. 5.
현직 기자와 미래 기자들이 만나보는 장! <멘토링데이 기자편> 미래를 알려면 과거를 보아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소시민들의 삶도 과거나 지금이나 대동소이하게 굴러갑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일정한 법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법칙을 내면화하고자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는 현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이 현 위치에 올라오기까지 걸린 과정과 노고, 실패 등을 문답하며 자기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선배들을 우리는 ‘멘토’라고 합니다. ‘멘토’가 신화의 시대인 그 옛날 그리스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니 선각자를 찾는 전통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봅니다.기자세계도 이.. 2015. 10. 1.
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 6기 모집 안내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 - 지원서 다운로드 -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를 모집합니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 *모집 대상 :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모집 인원 : 총 42명 (국문 20명 / 영문 10명 / 동영상 10명 / 인포그래픽 2명)*지원 방법 :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koccablog15@naver.com로 접수*지원 기간 : 2015. 1. 26 (월) ~ 2. 9 (월) 자정까지*문의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T.061-900-6394, kocca.. 2015. 1. 26.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 수 있을까? -기자와 검사 그리고 드라마 “범인이 누군지 뻔히 알면서도 놔주고, 죄 없는지 알면서도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아무 죄나 씌워 기소하는 거. 많이 보셨잖아요. 그래서 고소도 많이 당해요. 검찰이. 근데 뭐, 일반 사람들이 고소한들, 검찰이 귓등으로 듣습니까? 언론이 관심을 갖길 합니까? 싸우다 지치고, 그냥 묻히는 거죠” -드라마 ‘오만과 편견’ 中-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해요.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걸,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들 말보다 무섭다는 걸 알았어야 합니다.” -드라마 ‘피노키오’ 中- ​​우리는 흔히 현실과 동떨어진 사건들을 볼 때에 ‘드라마 같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 현실보다 더 실.. 201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