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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드림 방탈출 동영상, 나도 만들 수 있다고? 스타십벤딩머신 퍼프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영상을 제작하고 소비하는 1인 방송 시대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타십벤딩머신은 퍼프 플랫폼(PUFF,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도 쉽고 빠르게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유망 직업 1위 유튜버 최근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3,543명을 대상으로 ‘유튜버 도전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3%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의 70.7%가 유튜버를 꿈꾼다고 밝혔고, 30대(60.1%), 40대(45.3%), 50대 이상(45.1%) 순으로 집계됐는데요. 20세 이상 전 연령층에 걸쳐 대다수 사람들이 유튜버 도전을 고려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일반인이 1인 .. 2020. 1. 7.
HOT, SES, 보아 SM띵곡이 애니로? 국내최초 K팝 애니메이션 <샤이닝스타> K팝은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한류 콘텐츠입니다. ‘아이돌 음악’, ‘댄스 음악’에 한정되던 초기의 제한적 인식에서 벗어나, K팝은 하나의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하며 크게 성장했는데요.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다른 콘텐츠 장르와 활발히 결합하면서 콘텐츠의 저변을 확장시키는 핵심 IP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크릿 쥬쥬’를 아시나요? 시크릿쥬쥬의 박일호 대표는 로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대통령상, 2011년 지역애니메이션 산업공헌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박 대표는 기존 애니메이션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도전을 모색했습니다. “전 세계에 한류가 점점 거세지고 있었습니다. K팝은 물론 K드라마, K무비까지 흥행하고 있는데.. 2019. 10. 23.
비주얼 콘텐츠 전문가가 한자리에! 콘텐츠 인사이트 국내외 비주얼 콘텐츠 전문가들 여기 다 모였다! 이번 콘텐츠 인사이트는 '성공하는 콘텐츠의 법칙 - Creative Visualizing'을 주제로 글로벌 비주얼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가는 거장들의 성공 노하우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공하는 콘텐츠의 법칙, 바로 확인해보시죠! 2016. 12. 2.
케이팝과 인디음악, 따로 또 같이 <K-뮤직포럼>, 음악산업의 방향성을 논하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2016. 6. 28.
한콘진,‘2016 제1차 K-뮤직포럼’개최 한콘진,‘2016 제1차 K-뮤직포럼’개최 ◆ 22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서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주제로 공개 포럼 진행◆ SM·YG 등 대형기획사의 인디 시장 진출 동향 분석 및 긍·부정 효과 전망 ◆ 미국 SXSW 등 세계로 진출한 국내 인디뮤지션 사례 소개, 정부 지원방향 등 제시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음악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2016 제1차 K-뮤직포럼’을 개최한다. □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화려함에 다양성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최근 SM·YG·로엔 등 메이저 기획사들이 인디음악 시장에 주목하고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아이돌 위주였던 케이팝 시장의 .. 2016. 6. 20.
KPOP에서 Kind-POP 으로 큰 도약을 꿈꾸는 음반 기획사들의 포효 박 다 미 (엘로퀀스컨트리뷰팅 에디터) 오늘날 음악을 즐기는 데에는 국경이 없다. 기술적인 측면과 컨텐츠의 발전이 함께 이룬 결과이다. 유튜브를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물 컨텐츠가 대단한 파급력을 지니게 되었다. 대중 역시 일방적인 수용에서 벗어나, 패러디 등의 재생산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국내 다수의 음반 기획사들이 세계무대를 겨냥해 새로운 음악장르를 시도하고, 음악 외 다른 분야의 컨텐츠로진출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시장의 선두주자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은 KPOP의 행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이들의 움직임으로 보는 2014년의 KPOP은 어떨까. ◎ 명불허전 SM,.. 201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