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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게이머들의 소통의 장, 'GNGWC 2011'을 알아보자. 여러분 GNGWC를 아시나요? GNGWC(Game&Game World Championship)는 해외에서 서비즈 중인 국산 온라인 게임을 대상으로하는 국제 게임대회인데요, 올해로 벌써 6회째(2006년 1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지스타2011(부산 벡스코) 에서 그랜드 파이널 대회가 열렸었죠. 올해에는 에이스온라인(마상소프트), 워록(드림익스큐션), 샷온라인(온네트) 등 총 3개의 게임을 대상으로 대회를 치렸는데요, 지스타2011가 남긴 여운을 계속껴안고 조금이나마 더 기분을 내보자는 취지로 이번 'GNGWC 2011'대회 소개도 해드리고, 대회에 선정되었던 게임들도 살펴보는 기회를 가져볼까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게임은 '에이스 온라인'입니다. 에이스온라인은 'Fight FPS'라는 비.. 2011. 11. 22.
지스타2011에서 현장의 맛이 살아있는 중계를 체험하다!!!! 이번 G-STAR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게임중계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단 점입니다. 이 점은 관객들에게 평소엔 경험하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이번 G-STAR에서 볼 수 있는 게임중계는 2가지 종류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실제 게임대회 중계, 즉석에서 게임을 시연해보는 일반인들의 게임중계 이렇게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게임 대회 중계-* ▲ G-STAR에서 볼 수 있는 'WCG' 예선 및 결승전 이번 G-STAR의 대표적인 게임중계론 각국의 대표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인 ‘WCG’(World Cyber Games)의 예선 및 결승전이 있습니다. ▲ 'Team ACE Invitational' 중계 모습 다음으론 오직! G-STAR를 위한 게임대회.. 2011. 11. 18.
지스타 2011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G★Star 2011 참가 희망 기업 대상으로 5월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2011년 지스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달 16일(월) 12시에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스타는 국산 게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23개국 316개사가 참가했으며 87,87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하였고, 역대 최대인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게임 전문 전시회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인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비즈니스 지원 강화 ▲중소기업참가지원 확대 ▲게임 과몰입 예방 캠페인 ▲가족형 체험.. 2011. 5. 12.
전세계 게임쇼의 모든것!! 16대 게임쇼 총정리 매년 각 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게임쇼가 개최되어 전세계 게임회사들과 유저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2010년 가장 방문자 숫자가 많았던 게임쇼는 무엇일까요? 각 주요 게임쇼 운영위원회에서 밝힌 작년 참관객수이 가장 많은 게임쇼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지스타였습니다. 무려 28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참관객 숫자만으로 게임쇼의 순위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게임문화에 대한 열기가 꽤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게임쇼 지스타(G★2011)는 11월 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데 전세계 게임쇼는 언제 열리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대만 게임쇼 일시: 2월 18일 ~ 22일 장소: 대만 월드 트레이드 센터 홈.. 2011. 4. 13.
2011년 블록버스트 MMORPG 기대작 빅3 : 테라 (1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던 국제 게임쇼 'G★STAR 2010' 은 약250여개 관련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약28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에 있어서 역대 최대의 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G-STAR 2010'의 당시 현장모습 수 많은 화제를 남긴 'G-STAR 2010'에서도 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국내 블록버스터 MMORPG 빅3로 분류되었던 '테라',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로 불꽃 튀는 인기 경쟁을 치뤘습니다. 2011년 상반기가 어느 정도 지난 지금 올해 게임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았던 이 세 게임의 'G-STAR 2010' 이후의..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