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더빌1 호돌이와 함께하는 올림픽마스코트 이야기 바야흐로 런던올림픽 개최 d-74일입니다. 올림픽은 단순한 국제 대회를 넘어 전세계 모든이들의 축제인데요. 올림픽 개막이 얼마나 남지 않은 가운데 런던올림픽 마스코트인 웬록(wenlock)과 맨더빌(mandeville)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웬록과 맨더빌은 런던 올림픽 경기장을 짓는데 사용한 철강을 이미지삼아 만들었습니다. 몸은 철강,눈은 티비, 그리고 5개의 팔찌는 올림픽로고를 상징합니다. ] 벌써부터 웬록과 맨더빌은 관련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하여 런던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림픽에 없어서는 안 될 올림픽의 마스코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바로 1988년 온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호돌이와 함께 말이죠. [캐나다 전설의 동물을 캐릭터화한 벤..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