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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6

2016 대한민국 게임백서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게임업계 이슈 7 세계 게임시장 점유율 6.1%,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시장 세계 2위, 세계 게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2016 대한민국 게임백서로 알아보는 게임업계 이슈!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슈 1 인기 PC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열풍넷마블게임즈를 시작으로 넥슨, 엔씨소프트 등 기존 대형 PC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이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 이슈 2 VR을 활용한 게임제작중소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VR을 활용한 게임제작 이슈 3 신드롬204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라이엇게임즈의 를 넘어서 PC방 점유율 1위! PC 온라인게임은 사장되고 있다는 편견을 없애고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만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이슈 4 IP의 .. 2016. 11. 21.
㉘ 이젠 게임으로 치료까지! ‘엠게임’ 곽병찬 이사 ▲사진1 전시회에서 소개되었던 게임을 소개하고 있는 직원 착한 게임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게임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논란이 오래전부터 이어진 가운데, 최근 게임 업체들이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화기술(CT)을 통해 아동 치료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의 곽병찬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진2 의 곽병찬 이사 Q) 안녕하세요! 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네. 은 2003년 4월 1일에 이전에 만들어 왔던 게임들을 모아 게임 포털사이트로 정식 오픈했습니다. MMORPG를 위주로 여러 게임들을 개발했고요. 열혈강호, 영웅, 귀혼 등의 게임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캐주얼게임 .. 2013. 7. 16.
지스타2011이후 대작 온라인 게임의 CBT와 오픈베타, 정식서비스 일정은? 지스타2011이 지난 달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각 회사별로 출시된 게임들이 언제 서비스되느냐가 궁금하실텐데요. 정리를 통해 알아볼까요? 아래 작품 이외에도 과 도 2012년 서비스 예정입니다. 먼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부터 알아볼까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디아블로3 - 2011년 겨울 베타서비스 실시 - 2012년초 정식 발매 (음성까지 한글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 2012년초 서비스 실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 2012년 봄 베타 - 2012년중~후반 정식 발매 블리자드 도타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과 같은 일정 NHN 한게임 메트로 컨플릭트 - 11월말~12월초 CBT - 2012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킹덤언더파이어2 - 12월 CBT - 2012년 .. 2011. 12. 7.
드디어 시작된 지스타2011 각 게임별 설치 현장스케치!! 내일은 수능일이자 지스타2011이 열리는 날입니다. 저는 지금 지스타2011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KTX를 타고 슝~ 내려왔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부산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고 하는군요. 부산항의 컨테이너가 무겁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광안대교를 지나 벡스코로 향합니다. 부산 전체가 지스타2011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시 전체가 후원하는 게임쇼라니 멋집니다. 도로에도 이렇게 주요 게임의 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산시민이라면 지스타를 모를 수가 없을정도의 홍보입니다. 라디오에 광고도 나오더군요. 한참 공사중인 지스타의 전날 부스 설치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한 곳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일 아침엔 어찌 설치가 완성되었나 다시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 2011. 11. 10.
G-Star 2011 기대되는걸!! B2B 부스 판매 완료!! 올해 7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입니다. (▲ G-STAR 2010 매표소앞 전경)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최대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 새로운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15일 한달간 진행된 1차 신청접수에서 역대 최단 기간 내 B2B 부스 판매가 완료된 것입니다. 한 달간 국내외 게임기업의 참가문의가 쇄도했으나, 1차에서 마감이 될 것으로는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입니다. 이번 접수에서는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 부스)가 신청해 어느때 보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는데요. 이는 2010년 대비 B2C관은 90%, B2B관은 118%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한 상태입니.. 2011. 8. 5.
지스타2011, 폭발적 인기로 대형업체등록과 부스위치 확정 지스타(G★)2011의 폭발적인 인기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1차 참가신청에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부스)가 등록하여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하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화산이라도 폭발할 기세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엔 전시공간을 더 늘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지스타2011의 대형업체 부스 위치 대형 게임업체들은 너도나도 초대형 규모로 부스를 신청하고자 하여 지스타 2011에서는 80부스로 신청규모를 제한했습니다. 작년 NHN 한게임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했었습니다. 80부스 규모의 참가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5개 업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는 이.. 201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