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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프로젝트5

신화창조 프로젝트에 일본 업체 관심 고조 신화창조 프로젝트에 일본 업체 관심 고조 ◆ 120여명 참석, 비즈니스 상담 40건 성사 등 구체적 투자성과 기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이 19일(화) 일본에서 개최한 ‘신화창조 프로젝트 대상 투자설명회’가 NHK, TBS, TV도쿄 등 50여개 일본 주요 방송영상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고 4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일본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은 한국의 드라마, 영화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일본의 대형 케이블TV J-COM의 프로듀서 우노키 씨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맨스 사극부터 글로벌한 소재를 다루는 대형 프로젝트, 서스펜.. 2013. 2. 21.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가 어디가있을까요? 바로 사이버 세계 입니다 인터넷과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드라마 '유령' 배우 소지섭씨와 이연희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트위터, 블로그, 아무 생각없이 누른 한 번의 클릭이 어떻게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 심지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과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하는데요.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인터넷과 SNS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처럼 '유령'은 SNS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슈들을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첫회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여자 연예인의 루머가 SNS를 통하여 급속도로 퍼지며 성상납 .. 2012. 6. 12.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사업설명회 현장을 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KBS,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사업 설명회가 5월 26일 3시,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 역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공모전이라 시간을 내어 취재를 위해 사업 설명회에 참가해보았습니다.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전경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총 4억 5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국내 최대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공모대상에 있어서 국적, 연령 / 기성 신인 불문 / 개인, 팀, 법인 참가 가능이라는 누구가 참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제공되는 명실 상부 글로벌한 스토리 공모전입니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신화가 될 새로운 이야기 발굴을 위해 개최된 행사인 만큼 그 규모에 걸맞게 일반과 업계의 관심도 상.. 2011. 6. 3.
한국콘텐츠진흥원 출범 2주년 성과는? 축하해주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7일 출범 2주년을 맞았습니다. 업계 숙원인 완성보증제도 시행 등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로 호평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출범직후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완성보증제도를 시행하고 200여 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투자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용 콘텐츠에 한해 수출입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금융지원을 올해부터 내수용 콘텐츠 제작의 경우에도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각 은행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업계의 난제였던 자금지원의 통로가 확대되자 업계는 큰 갈증이 해소되었다는 반응입니다. 진흥원은 자금지원, 제작지원, 해외수출지원에 이르는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투융자 금융지원 서비스를.. 2011. 5. 12.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개최 - 총 상금 4억5천만원, 대상 상금 1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 스토리 공모전 - 수상작 수 확대하여 더 많은 창작자에 기회 제공 - 국적, 연령, 기성, 신인 등 응모 대상에 제한 없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신화창조 프로젝트’의 공모요강 등 올해의 사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성․신인․장르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입니다. 1회 때인 2009년에는 모두 1,007편의 응모작품이, 2010년에는 1,960편의 다양한 스토리가 접수되는 등 콘텐츠산업계에 비상한.. 201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