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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기술2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3과정 "공연을 빛내주는 디자인 연출과 무대 기술의 조화" 최근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공연이라고 찬사를 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몇 날 며칠을 밤새워가며 무대를 만든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와 이유원 기술, 무대 감독님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님과 이유원 기술, 무대 감독님이 바쁜 시간을 내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강연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공연을 빛내주는 디자인 연출과 무대 기술의 조화’ 강연 함께 보시죠! ☐ 공연 속 무대 디자이너와 기술, 무대 감독의 역할 2018. 8. 9.
⑰ 세계인이 즐기는 전통 곡예, ‘페르소나’ 최철기 대표가 만든다 ▲ 사진1 페르소나 최철기 대표이사 대사가 없는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를 아시나요? 서로 다른 말 대신 모두가 통하는 몸짓과 다양한 효과, 무대 장치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공연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전세계 누구나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겠지요. 이런 ‘넌버벌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의 전통 곡예나 묘기를 세계적인 공연 콘텐츠로 개발하는 의 최철기 대표이사를 만나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네. 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를 1999년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약 14년 동안 진행해왔습니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객들도 볼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현재 ‘비밥’, ‘플라잉’이라는 작품을 상주 공.. 201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