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화문8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현장 화면 밖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매력!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의 매력을 담은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현장을 공개합니다! 2016. 10. 21.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현장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KBS와 함께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를 19일 경복궁에서 개최했습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 20% 공약 이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의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자리해 2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퓨전 사극 드라마의 의미있는 행사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진행해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함께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났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경복궁 야간기행'은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 맵핑,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문화기술과 전통 콘텐츠가 결합해 .. 2016. 10. 20.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생중계 안내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생중계가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구르미 구린 달빛 팬사인회는 단순한 사인회가 아니라 '경복궁 야간기행'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돼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더불어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 이번 팬사인회의 생방송 시간은 팬사인회가 시작되는 10.19(수)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16. 10. 18.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 경복궁 야간 기행 2016. 9. 26.
지하철 타고 만나보는 다양한 독립영화관 , , 등의 영화, 한 번쯤은 들어보셨지요? 그렇다면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독립영화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이 아직 애매하다고는 하지만 독립영화는 일반적으로 '상업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창작자의 의도를 우선시하여 제작된 영화'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각 영화의 개성은 뚜렷하나 그만큼 제작사의 입장에서 거대 단위의 투자를 결정하기는 힘든 영화들이며, 이런 영화들은 독립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다양성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예술영화나 독립영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요. 은 300만 이상의 관객 수를 돌파하여 다양성 영화 최고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최고기록은 가 290만 관객몰이를 한.. 2015. 2. 25.
독립영화, 한 편 보고 갈래요?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권현주 - 2014년 끝자락에 열렸던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천우희가 라는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천우희는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한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서 ‘독립영화’란 과연 무엇일까요? 요즘에는 예전보다 독립영화에 대한 인지도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은 ‘독립영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또 어떻게 ‘독립영화’를 즐길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립영화(independent film)란 커다란 자본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적은 예산으로 창작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비상업적인 영화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독립영화는 대중성을 우선으로 하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획일적인 소재,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좀 더.. 2015. 2. 6.